이번 영화는 '포스터'가 다 했다_피그말리온 스튜디오 영화

이번 영화, 포스터가 다 했다 <피그말리온 스튜디오>


피그말리온

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

"피그말리온은 영화, 공연, 전시, 방송, 포스터, 캘리그라피 등을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."



우리나라 영화 포스터의 일반적인 모습이자 영화 볼 마음까지 떨어트리는 모습의 예시 중 가장 손꼽히는 포스터 '끝까지 간다'


포스터만 보면 시간 떼우기로도 보기 아까울 것 같은 3류 영화이지만, 실제로 영화를 보고 나면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다른 의미로 '포스터에 낚였네'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.

'캐리비안의 해적' 포스터도 언제나 너무 뻔한 외화 포스터의 전형인데... 

대체 왜 외화 영화에는 항상 '절찬 상영중'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다. :(

이런 한국 영화 포스터사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'피그말리온 스튜디오' 포스터

특유의 감성과 깔끔함으로 영화는 안봐도 포스터만 따로 소장하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포스터들이 넘쳐난다.



아래는 '피그말리온 스튜디오'의 포스터 중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포스터들 모음

영화 내용도 모른채 포스터만 보고 본 영화도 있을 정도로 정말 '끌리는 포스터'를 만드는 곳,

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런 포스터가 넘쳐 포스터를 수집하는 일이 즐거워 질 수 있으면 좋겠다.



그럼

좋은 포스터들 감상하세요 :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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